반응형 주방 위생1 도마 색깔마다 쓰임새가 다르다고? 고기·채소 구분 필수! 도마 하나로 고기, 채소, 생선까지 모두 써왔다면 주의가 필요해요.잘 보이지 않지만 도마에는 음식물 잔여물과 세균이 남아 있기 때문인데요,재료에 따라 도마를 나눠 쓰지 않으면 교차 오염으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요.특히 여름철에는 조리도구 위생 관리가 더 중요해지는 만큼오늘은 도마 색깔별 쓰임새와 교체 주기, 위생 관리법까지 정리해볼게요.🎨 도마 색깔이 다른 이유,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에요마트나 주방용품점에 가보면하얀색, 분홍색, 초록색, 노란색 도마를 따로 판매하는 걸 볼 수 있죠.이건 그냥 예쁜 색상이 아니라 용도 구분을 위한 컬러코드예요.예시) 식품안전 컬러도마 기준흰색: 유제품·빵류빨간색: 생고기초록색: 채소, 과일파란색: 생선노란색: 가금류(닭고기 등)이렇게 나눠 쓰면 도마에 남은 세균이 다.. 2025. 7.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