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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 정보창고

중기청 대출 갈아타기 방법 총정리 (이사, 연장, 목적물 변경 시 주의사항)

by 깨르르정보창고 202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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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하 중기청 대출)을 이용 중인 청년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 집에서 이사 가면 대출은 어떻게 되지?' 혹은 '연장할 때 연봉이 오르면 어쩌나?' 하는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중기청 대출은 1.5%라는 파격적인 금리 덕분에 청년들에게는 '꿈의 대출'로 불리지만, 이사나 연장 절차를 제대로 모르면 자칫 대출금을 즉시 상환해야 하는 당혹스러운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중기청 대출 갈아타기(목적물 변경)와 연장 방법, 그리고 이직 시 주의사항까지 A부터 Z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이사 갈 때 필수! '목적물 변경' 완벽 이해하기

살던 집의 계약이 끝나 다른 집으로 이사할 때, 대출을 그대로 유지하며 담보물(집)만 바꾸는 것을 '목적물 변경'이라고 합니다. 이 절차가 중기청 대출 갈아타기의 핵심입니다.

1. 목적물 변경의 조건

  • 집의 조건: 이사 갈 집도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주택(오피스텔 포함)이어야 합니다.
  • 대출 한도: 기본적으로 기존 대출 금액을 그대로 가져가는 방식이지만, 새 집의 보증금이 낮아지면 대출금 일부를 상환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은행 사전 협의: 계약금을 입금하기 전, 반드시 기존 대출을 실행했던 은행 지점에 방문하여 '이사 갈 집의 등기부등본'을 보여주고 목적물 변경 가능 여부를 확인받아야 합니다.

🔍 보증 기관에 따른 차이점 (HUG vs HF)

중기청 대출은 보증 기관에 따라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본인이 어떤 보증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갈아타기의 첫걸음입니다.

구분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HF (한국주택금융공사)
담보 기준 집 자체의 가치를 중요하게 봄 본인의 소득과 신용도를 중요하게 봄
이사 시 특징 목적물 변경이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함 집 조건만 맞으면 비교적 수월하게 이동 가능
보증금 반환 전세금 반환 보증이 기본 포함됨 별도의 반환 보증 가입이 필요할 수 있음

📅 대출 연장 시 체크해야 할 3가지

대출 만기가 다가온다면 최소 1개월 전에는 은행에 연락해야 합니다. 연장 시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1. 이직이나 퇴사를 했다면?
연장 시점에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어야 1.5% 금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대기업으로 이직했거나 퇴사 후 무직 상태라면 '일반 버팀목 전세대출' 금리로 전환되어 계속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2. 연봉이 올랐다면?
처음 대출받을 때의 소득 기준(단독 3,500만 원 / 부부합산 5,000만 원)은 '신규 대출' 시에만 적용됩니다. 연장할 때는 연봉이 올라도 중소기업 재직 조건만 맞으면 1.5% 금리를 유지할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3. 보증금 10% 상환?
연장 시 대출금의 10%를 상환하거나, 상환하지 않을 경우 금리가 0.1%p 가산됩니다. 여유 자금이 있다면 상환하는 것이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0.1%p 금리를 더 내고 유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실전 주의사항: 이 과정에서 실수하면 큰일나요!

성공적인 목적물 변경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꿀팁입니다.

  •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이사 후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고, 새로 발급된 등본을 은행에 제출해야 대출 유지가 완료됩니다.
  • 임대인 동의: HUG 대출의 경우 임대인(집주인)의 채권양도 통지 수령이 필수입니다. 집주인에게 미리 절차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것이 매너이자 필수 단계입니다.
  • 대출 기간 공백: 기존 집에서 보증금을 돌려받는 시간과 새 집의 잔금 시간이 어긋나지 않도록 부동산과 미리 일정을 조율하세요.

중기청 대출 갈아타기는 서류 준비와 은행 소통만 잘하면 충분히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복잡해 보여도 차근차근 준비해서 소중한 저금리 혜택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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